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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29일까지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 제안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과 이해관계자는 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보고 구청과 구룡마을 상황실, 개포1동 주민센터에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개포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의 사업시행자는 서울특별시 SH공사이다. 계획인구는 5,410명, 총 2,126가구 공동주택이 건설되며, 2020년 연말까지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에 관한 주민공람, 강남구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법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올 8~9월경에는 서울시에서 구역지정과 개발계획을 확정 고시하고, 이후 실시계획 수립단계로 전환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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