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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지난 14일 제239회 강남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재경위원회 소속 이경옥 의원을‘2014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했다.
올해 2014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의원 1명과 회계 및 재정분야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공인회계사 4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14일부터 6월 12일까지 30일간 결산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구의회는 14일 오전 본회의에 이어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결산검사 위원들은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 등을 살피게 된다.
이경옥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2012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예산을 심의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잘못된 부분은 시정·보완하도록 해 이번 결산검사가 향후 보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재정운용의 밑거름이 되도록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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