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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중동 통상촉진단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터키 이스탄불과 카타르 도하에서 현지 교역 상담회를 각각 열어 총 3,200만 달러의 계약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중동 통상촉진단은 이스탄불에서 2,151만 달러, 도하에서 1,054만 달러 등 계약상담 성과를 냈다.
최근 중동지역은 석유 의존 경제에서 탈피하기 위한 산업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산업 인프라 프로젝트가 활발해 우리 기업의 ‘제2의 중동 진출 붐’이 일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최근 중동 지역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지역 순방 이후 제2의 중동 붐이 이는 지역으로 통상촉진단 파견을 계기로 동남아 중심의 수출구조에서 중동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이번 중동 통상촉진단에 교역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박흥경 주카타르 대사를 비롯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코트라 도하 무역관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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