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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 중국시장 진출중국 유통그룹 ‘전국화련상하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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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3  18: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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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카엘(이하 젬백스)이 중국 최대 유통그룹인 ‘전국화련상하그룹’의 브랜드 운영 및 독점권을 보유한 ‘화련신광브랜드운영관리(천진)유한회사’(이하 화련신광)와 중국 유통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국화련상하그룹(이하 화련그룹)의 최초 해외 합작투자이다.

지난달 22일 남산 서울클럽에서 화련그룹 리커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화련신광의 쭝쟈웨이쭝쟈웨이 대표이사와 젬백스 김상재 대표이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5월 6일 젬백스의 관계사인 삼성제약과 화련그룹이 체결한 양해각서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합작투자법인은 젬백스의 GV1001을 포함한 한국의 우수상품을 중국에 유통하여 아시아 최대의 대중국 유통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젬백스와 화련신광은 3개월 이내 합작법인인 설립을 위해 50:50의 비율로 출자하며, 사명을 ‘화련젬백스’로 합의했다. 젬백스는 ‘화련젬백스’를 통해 중국에 수출하는 모든 상품의 독점적 공급권을 가지게 되어, 중국 전역의 ‘화련’상호를 사용하는 모든 백화점과 슈퍼마켓을 비롯하여 온라인과 직구몰에 젬백스, 삼성제약의 이름을 걸고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공급하게 됐다.

화련신광의 쭝쟈웨이 대표이사는 “수년간 검토한 다양한 한국의 기업 중, 중국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3대 품목인 제약/바이오화장품건강식품에 강점이 있는 젬백스가 최적의 파트너라 판단했다”며 “젬백스와의 합작투자를 통해 유통을 넘어 새로운 사업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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