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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이덕희)은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를 바꿔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행복한 근로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우수기업 공모전을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家양득은 일상화된 야근, 불필요한 회식, 시간만 끄는 회의, 눈치 보는 휴가 등 관행화된 근로문화를 바꾸어 근로자의 일(Work)과 가정(Life)을 조화롭게 균형(Balance)을 이루자는 캠페인으로, 서울강남지청은 2014년 1차 공모전을 통해 현대글로비스 등 9개소를 우수기업으로 선정, 포상한 바 있고, 지난 4월 지하철 선릉역과 한티역에서 이들 기업들에 대한 우수사례 전시회가 개최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업체에는 상장 수여와 함께 포상금을 수여하는 등 우수사례기업 8개소에 대해 총 170만원 상당의 상금과 더불어 테헤란밸리 고용노동대학 편입 기회도 주워줘 인사·노무 자문 지원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낮에는 스마트하게 일하고 저녁은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근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강남지역에 소재한 기업체는 어떠한 기업체이든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홈페이지(http://www.moel.go.kr/seoulgangna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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