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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홈페이지 접속 상태를 바로 알 수 있는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 속도 신호등 서비스란 사용자가 자신의 접속 상태와 속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전까지는 홈페이지 접속 지연과 오류가 사용자 PC 탓인지 아니면 네트워크 통신이나 강남구 홈페이지 문제 때문인지 사용자가 알 수 없었다.
강남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접속 지연과 오류 발생 원인에 대한 명확한 규명을 위해 사용자 브라우저 스크립트를 통해 서버 부하 없이 구간 별 속도를 측정해 수치화하고 산출된 수치를 친숙한 신호등 색상으로 변환했다.
특정 구간의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면 정해진 신호등 색상에 따라 수치와 게이지가 표시돼 관련 정보를 보여주고 사용자는 이를 통해 문제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또한 속도 신호등을 클릭할 때마다 팝업으로 안내되는 가이드를 따라 하면 빠르고 쉽게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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