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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8일 지역 내 상습 침수지역인 대치역 사거리 주변, 한남 I·C 일대, 강남역 주변 등에 대한 침수해소 대책을 마련하라고 서울시에 요구했다.
현재 서울시의 수해취약 중점관리 대상지역 34개소 중 11%인 4개소가 강남구 관내에 있다.
이 지역은 유동인구와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집중호우시 피해가 빈발하는 곳이다.
강남구는 이같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3대 긴급대책을 보면 강남역 일대를 포함한 역삼 초교 주변 저지대 등 침수 해소를 위한 근본대책이 누락됐다고 주장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58만 강남구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대치역 사거리, 한남 I·C 주변과 강남역 일대를 오가는 수 많은 서울시민의 안전을 감안해 서울시는 하루 빨리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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