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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 사업 추진을 위한 다문화 복지 협약식에서 신연희 강남구청장, 이덕주 GKL사회공헌재단 이사장, 박지성 한국마사회 본부장, 신민선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원더걸스의 가수 예은, 그룹 2PM의 택연, 준호, 우영, 준케이, 미쓰에이의 민 등 이 참석했다. |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 오전 11시 구청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GKL사회공헌재단(대표 이덕주), 한국마사회(대표 현명관)와 다문화 가정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협약을 맺었다.
강남구가 다문화 가정의 효과적인 사회적응을 돕기위해 펼치는 ‘함께하면 더 행복한 강남’ 사업의 일환이다.
강남구 내에 다문화가정 숫자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지역사회에 정서적으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있다.
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외국인, 결혼 이주여성을 강사로 선발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 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다문화 사업과 관련된 공무원, 복지관련 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다문화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강남구 어울림 한마당’도 준비해 개성있는 외국문화를 지역 사회에 소개한다.
또한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등이 화합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리플릿 등을 제작해 지역 내 주요 관공서, 문화센터 등 지역 곳곳에 배포하고 인터넷, SNS 등을 활용하는 다양한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12일 협약식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이 홍보대사로 위촉돼 다문화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일꾼을 자임했다.
구 관계자는 “구와 민간기업 그리고 스타들이 함께 만드는 이 사업이 서로를 알고 다름을 인정하여, 다양한 문화가 존중받는 그래서 함께 있어 더 행복한 강남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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