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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상습 민원구역인 한강 잠원지구 보행로가 2014년 예산심의를 통해 확보한 예산으로 개선사업이 시행됐다.
동호대교 남단부터 잠원한강공원수영장에 이르는 약2㎞에 이르는 마사토 보행로구간은 최초 2010년 10월 시공됐다. 본 구간은 5년간 지속적인 이용과 강우로 마사토가 유실돼 물고임 등으로 보행자들의 불편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구간이었다.
이에 서울시의회 성중기 의원(새누리·강남1)은 2014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본 구간의 개선사업을 위해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성 의원은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한강사업본부 직원을 동행한 현장방문 및 공사현장 시찰 등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졌다.
그리고 한강사업본부에서 당초 계획된 마사토 보행로의 아스콘 포장공사에 대해 시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수렴, 전달해 마사토 보행로구간 개선사업으로 변경했다.
본 보행로 개선사업은 2단계 사업으로 1단계는 마사토 보행로구간 개선사업, 2단계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혼재구간 분리개선, 노후 블록 교체 등으로 나뉘어 시행된다. 현재 1단계 공사는 4월 30일부로 완료됐고 2단계사업은 현재 시공 중이며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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