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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가 지난 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3일까지 제241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는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각종 안건심사와 구정질문을 실시하며 2015년 하반기 사업을 추진할 추가경정예산안도 심의하는 올 해 처음 실시되는 정례회로 진행된다.
주요 안건으로는 ▲2014회계연도 결산안 ▲2014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5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1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서울시 강남구 민원조정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6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개선책을 요구하는 구정질문이 진행됐다.
이날 한용대 의원, 이재진 의원, 이경옥 의원이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한용대 의원은 조홍기 안전교통국장, 김상주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신연희 구청장을 상대로 ‘압구정428번지 공영주차장’과 관련해 질문했다.
먼저 한 의원은 “압구정공영주차장 수입 감소 요인이 주차면 축소에 따른것이 아닌 주차요금 인하로 인한 것”이라며 이를 집행하는 과정에 대해 물었다. 이에 집행부는 “조례를 따른것”이라고 하면서도 “담당자간의 소통 부재”라고 인정했다.
이어 이재진 의원은 ‘메르스와 관련해 수서경찰서에 수사의뢰’한 내용에 대해 서명옥 보건소장과 신연희 구청장에게 질문했다.
이 의원은 서 소장에게 “메르스 관련 확진자 문의에 대해 정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이를 문의한 주민을 유언비어 유포자로 수사의뢰 한 내용”을 묻자 “유언비어 유포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해야 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경옥 의원은 주윤중 부구청장 직무대리와 신연희 구청장에게 “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부구청장 직무대리를 수행하는 것”에 대해 질문하자 신 구청장은 “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답했다.
강남구의회는 7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을 통해 2014 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하반기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고 마지막 날인 13일 제3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 승인 후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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