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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행정 |
11일부터 양재천 물놀이장 손님맞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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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양재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재천 물놀이장은 양재천 영동4교~5교에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태풍이나 우천시는 운영하지 않는다.
길이 140m에 폭 10~15m, 평균 수심 50㎝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다. 그늘막 2개소와 남여 탈의실 각 1개소, 관리실 등이 있고 구명조끼와 로프, 부표 등 인명구조 장비와 함께 곳곳에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다.
물놀이장 물은 구룡역과 개포동역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사용한다. 보건소에서 받는 월 2회 이상 정기 수질검사 결과를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양재천 물놀이장을 이용한 주민은 지난 2012년 4,199명, 2013년 5,206명, 2014년 6,214명으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어린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하는 양재천 물놀이장을 개장해 알뜰 피서를 계획한 주민들에게는 최고의 피서지가 될 것"이라며 "동·식물 등 볼거리가 풍부한 생태하천인 양재천에서 물놀이를 겸한 자연체험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02-3423-6255)로 문의하거나 구청 누리집(www.gangnam.go.kr)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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