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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0일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중미 국가들과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에르난데스 대통령 내외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공식 방한할 예정이다. 앞서 1962년 양국이 수교를 맺은 이래 1997년 카를로스 로베르토 레이나 대통령과 2011년 포르피리오 로보 대통령이 방한한 데 이어 온두라스 정상의 세 번째 방한이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2011년 로보 대통령 방한 당시 국회의장 자격으로 처음 방한한 바 있다. 지난해 1월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첫 아시아 방문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되며 이후 일본과 대만을 방문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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