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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현기 시의원(새누리·강남4)은 지난 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6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 최근 시행한 서울시의 대규모 국장급 인사이동, 메르스 방역대책, 수서동 행복주택 건립, 동남권 국제교류업무단지 추진 등의 문제점과 분당선 세곡역 신설, 밤고개로 확장 필요성 등에 대한 시정 질문을 했다.
박원순 시장은 최근 국장급 인사 시기 문제점에 대한 사과와 함께 메르스 사태의 문제 중심에 있는 삼성서울병원의 조사 및 필요시 행정적 제재조치 등을 강구하고, 동남권 국제교류업무단지 조성시 강남구 및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 수서동 727번지 행복주택의 타당성에 대한 재검토, 분당선 세곡역 신설 및 밤고개로 확장에 대한 신속한 검토를 약속했다.
또한 김현기 의원의 조희연 교육감에 대해 세곡동 SH 3, 4단지 거주 수서중학교 학생 통학 대책, KTX 역세권 내에 행복주택 및 학교 건립 문제점, 개포지역 재건축 지역의 교육시설 확보 및 개포도서관 증개축 필요성에 대한 시정질문을 통해 교육감으로부터 관련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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