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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관회)은 지난 19일 강남 베드로병원(원장 윤강준)에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저소득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뇌검진 ‘중풍NO~ 뇌출혈NO~ 뇌건강 OK!’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중 평소 혈압관리가 필요해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거나, 경제적 여건상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여 중풍 발병 고위험군에 속하는 어르신 40여명에게 혈액검사, Brain MRI(뇌조직)·MRA(뇌혈관) 촬영, 진료 및 결과상담 순으로 원스톱 진료방식으로 진행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2012년 뇌중풍 검진 후원을 시작으로 2014년 6월 ‘국가보훈대상자 및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무료검진 서비스 협약식’을 체결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소외된 보훈가족을 위한 4,000만 원(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전문 재능 기부를 함으로 서울남부보훈지청과 강남베드로병원 간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 관계자는 “관내기업과 단체와 유기적인 관계로 MOU체결 및 지원체계 구축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연계행사와 보다 많은 후원,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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