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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지청장 이덕희)이 지난 17일 오후 5시 고용노동부 서울강남지청 7층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일하는 방식·문화개선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강남지청, 일하는 방식·문화개선 우수기업 포상은 일하는 방식이나 문화를 바꿔 직원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행복한 근로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수여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직문화 변화활동의 일환으로 조직의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일하는 방식 가이드’(생활의 발견)를 제작, 시행 중인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이 최우수 기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백화점 백부기 상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효율적 조직운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조직 리더와 구성원 간 일체감으로, 구성원 간 상호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어야 기업의 생산성도 높아진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家양득 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 외 ▲금상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 ▲은상 와이즈와이어즈㈜(대표 신성우) ▲장려상 ㈜넷스루, 와일리, 유니에스, 탐앤탐스, 한국오츠카제약, 현대오토에버 등 9개 기업이 수상했다.
이덕희 서울강남지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일, 가정 양립이 가능해지는 근로환경과 문화가 구축되면 우선 여성 일자리가 늘어나고, 남성의 육아 참여가 활발해져 워킹 맘의 육아부담도 줄어들게 되고 피로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이 감소하여 근로자들의 능력개발 시간이 늘어나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수상 기업들이 창조적 발상으로 근로자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보다 많고,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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