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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국회의원(새누리·강남을)이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의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이번 캠페인은 광복 70주년, 분단 70주년을 맞아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1,100여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문화예술계, 해외동포 사회 등이 거국적으로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행사로서, 작곡가 김형석 씨가 만든 곡에 작사가 김이나 씨의 노랫말을 붙인 통일의 노래를 전 국민과 함께 부름으로써 통일 염원을 키우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김 의원은 이 날 행사에서 “우리 정부가 최근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발생한 일촉즉발의 긴장 상황을 풀어내고, 유감 표명을 받아낸 데 이어, 그간 대화를 거부하던 북측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낸 이면에는 우리 국민들의 단합된 의지가 가장 큰 힘이 되었다”며, “통일은 어느 날 갑자기 올 수도 있고, 지난 70여년처럼 또 다시 지루한 과정을 되풀이할 수도 있으므로, 우리 국민들은 갑자기 오는 통일에 대한 준비는 물론 오래 걸릴 경우 이를 앞당기려는 노력도 필요하고, 결국 국민의 단합된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새시대 통일의 노래 캠페인’이 우리 국민들의 통일 염원을 모아 통일을 준비하고, 통일 과정을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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