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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1일 “요르단과 앞으로도 테러 및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한 대응은 물론, 인권, 북핵 문제 등과 관련해서 건설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압둘라 2세 이븐 알-후세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지난해 양국이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함께 활동하면서 등 주요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점을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 대통령은 “요르단이 압둘라 국왕의 리더십 아래 ISIL(이슬람국가)의 야만적인 행태에 대응하면서 60만 명이 넘는 시리아 난민들을 수용하는 모습이 국제사회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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