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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회 |
생활형 평화 통일운동 ‘강남통일포럼’ 창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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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평화 통일운동을 준비하는 ‘강남통일포럼’ 창립대회가 지난 17일 오후 2시 강남 청담동 소재 렛츠런 C.C.C. 청담문화공감센터 대강당에서 본격적인 통일운동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히며 창립을 공표했다.
이재창 공동위원장은 “한반도 통일이 민족의 숙원이자, 우리의 역사적 책임이며,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는 물론 세계 평화의 초석임을 인식하고 인류의 가치와 인권에 기초하여 한반도 통일에 기여하려 한다”는 내용의 창립취지문을 발표했다.
주제 강연에 앞서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공동대표는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을 소개하고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날 주제강연을 맡은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명예이사장은 ‘광복 70년, 선진통일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계에 분단된 선진국은 없다”는 첫 마디를 시작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반도 통일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당위성을 설명하며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우리의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800만여 탈북 동포와 50만 조선족 동포를 배척하지 말고 미래의 통일 메신저가 될 그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적인 노력도 함께 이어져야 한다고 말하며 ‘통일을 하겠다’는 의지를 국제 사회에 비추고 통일이 한국뿐 아니라 주변의 이웃국가 모두에게 평화와 축복이 될 것이란 청사진을 제시하며 꾸준한 설득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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