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페스티벌·국제평화마라톤·k-pop 페스티벌 등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강남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강남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초 개최된다. 올해는 패션 페스티벌, 국제평화마라톤대회, k-pop 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강남의 먹을거리를 맛볼 수 있는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와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강남 그랜드세일 등도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10월 1일 영동대로 피아노분수 및 G20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과 더불어 신진디자이너콘테스트, 트렌트 패션쇼, 강남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민모델패션쇼 등이 펼쳐진다.
이와 더불어 부대행사로 패션마켓, 프린지거리공연, 먹거리부스 등이 운영된다.
3일 오전 8시부터 영동대로에서는 전쟁,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돕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제12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가 진행된다.
마라톤 동호인, 주한 미8군 등을 포함한 구민 약 1만 5,000여 명이 풀코스, 하프코스, 10㎞ 단축코스, 5㎞ 건강 달리기로 나눠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부대행사로 ‘K-pop 커버댄스페스티벌’과 ‘글로벌 명장셰프 음식축제’가 진행된다. 강남을 대표하는 명장셰프의 음식을 3,000원 이내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4일에는 매년 수천명의 팬들이 기다리는 한류스타 무료 K-pop콘서트가 열린다.
이와 함께 ‘강남 그랜드세일’은 축제가 시작되는 1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백화점, 호텔, 문화공연, 음식점 등에서 최대 60% 세일행사가 진행된다. 모바일 쿠폰북은 gangnam.eventme.co.kr에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관광진흥과(02-3423-5543)로 문의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