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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문종국) 소속 개원초등학교(교장 김혜경)는 오는 10월 5일 가을 수확의 계절을 맞이해 의형제동아리별로 봄에 심었던 고구마를 수확하고 수확물에 따라 시상을 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상급생과 하급생으로 맺어진 의형제동아리들이 그동안 심고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고 수확물에 대해 시상하면서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의형제들끼리 따뜻한 정을 느끼면서 인성함양 및 학교폭력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일주일 뒤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교생이 먹어보고 고구마를 가꾸면서 느꼈던 점들을 이야기하고 써보면서 의미 깊은 활동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개원초등학교 관계자는 “고구마수확 및 의형제동아리 친교활동을 통해 도심속에서 농산물을 수확하는 기쁨과 농기구를 이용해 수확하는 동안 의형제들끼리 서로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키울 수 있고 나아가 경쟁사회속 미래의 주역들에게 바른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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