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44회 강남구의회 제2차 정례회가 지난 17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32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강남구의회(의장 김명옥)는 이번 정례회에서 ▲강남문화재단 구립도서관 재위탁 동의안 ▲강남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환경오염행위신고 포상조례일부개정조례안 ▲2015년도 강남구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승인의건(운영위원회·행정재경위원회·복지도시위원회) 등 11건은 원안가결됐고, ▲강남구 청년취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강남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6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5건은 수정가결됐다. 또한 일원개포한신아파트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은 원안채택됐다.
김명옥 의장은 “제244회 정례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정책대안을 제시한 행정사무감사와 구민의 뜻을 구정에 적극 반영한 수준높은 구정질문 그리고 심도 있는 안건 심사와 예산안 심사 등 의욕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한달 넘게 펼쳐준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한정된 재정규모로 인해 사업우선순위에서 부득이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대안을 강구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 기간동안 최민숙 의원이 ‘대치2동 문화센터의 주민 민원사항’에 대해, 이호귀 의원이 ‘친환경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에 대해, 서경원 의원이 ‘문화체육시설의 양적, 질적 향상’을 촉구했고, 이관수 의원이 ‘강남구의회 현수막 제거와 관련한 집행부의 근거를 밝혀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했다.
또한 여선웅 의원은 ‘신연희 구청장의 의회불출석’, ‘압구정428번지 주차장’ 등에 대해 구정질문을 진행했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