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문
뉴스사회
강남구 임대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수서경찰서 수사 착수
김정민 기자  |  eloews@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0  20:2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관리소장 등이 관리비 횡령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던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 이어 서울 강남구의 임대아파트에서도 관리비 횡령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최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A아파트 관리비 횡령 의혹과 관련한 고소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강남구 A아파트 동대표회의는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근무한 전직 관리소장 5명이 4억 2천여만 원의 관리비를 횡령했다며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에 업무상 횡령·배임, 사기,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지난 7일 사건을 넘겨받아 고소인 측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조만간 고소인을 불러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동대표회의는 앞서 지난해 11월 전직 관리소장들이 근무한 기간에 A아파트 관련 업무를 담당한 강남구청 공무원들이 제대로 된 감사를 하지 않았다며 구청 공무원을 업무상 배임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경찰은 구청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중이며, 피소된 공무원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정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강남신문, 유상용
미디어

군고구마 처럼 따뜻한 연극 ‘섬마을 우리들’

군고구마 처럼 따뜻한 연극 ‘섬마을 우리들’
극단 웃어의 창단 5주년 기념 작품인 ‘섬마을 우리들’이 지난 8일...
포토

17일 서울남부보훈지청, ‘적극행정 선도자’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 열어

17일 서울남부보훈지청, ‘적극행정 선도자’ 적극행정 실천 서약식 열어
서울남부보훈지청은 17일 양홍준지청장과 간부급직원들이 참석한 ‘...
뉴스

아이 꿈 키우는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기관 모집

아이 꿈 키우는 ‘강남혁신교육지구 사업’ 참여기관 모집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구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
오피니언

65세 어르신 40%, 1월부터 기초연금 30만원 받아

65세 어르신 40%, 1월부터 기초연금 30만원 받아
기초연금을 월 최대 30만원 받는 노인을 소득 하위 20%에서 40%로 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남신문 (주)강남신문 | 등록번호 : 서울다00714 | 등록일자 : 1988년 12월 2일 | 제호: 강남신문 | 발행인 : 유상용 | 편집인 : 유상용
발행주소 : 06153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68길 6, 5층 (삼성동, 은경빌딩) | 대표전화 : 02-511-5111~3 | 팩스 : 02-545-5466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유상용
Copyright ⓒ 2011 강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angnam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