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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더불어민주당 정순균 강남구청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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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0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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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각 정당 강남구청장 후보와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정책과 공약을 점검하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순균 후보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편집자 주>

1. 613지방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87년부터 처음 강남구에 거주하기 시작했고 이후 강남의 발전을 수시로 많이 생각하고 있었다. 언젠가 바꾸긴 해야 하는데...했을 때 때마침 기회가 주어져서 함께 하게 됐다.

2. One team project를 통해 공약을 이행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시와 구청이 함께 하는 행정, 이상적인 해결책입니다만 서울시의 정책과 강남구의 이해가 상반될 경우 어떤 식으로 해결할 지 구체적으로 답변해주신다면요?

이해 상반될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혹 그런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오로지 강남구민만을 바라보는 안정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하지만 서울시와 정부협력을 얻어 반드시 원팀의 좋은 결과를 만들어갈 생각이다.

3. 강남구 교통난의 해결방안은?

강남의 교통난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교통중심이 되는 거대한 국책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서울시 관할 GTX(도시고속화철도) 또 세곡동 부근 > 대모산 터널 >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추진으로 보다 더 원활한 교통이 이뤄지도록 노력해 가겠다.

4. 강남구의 미세먼지 대책과 해결방안은?

전국 어느 곳도 미세먼지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지만, 현재 강남구에 있는 살수차량과 분진차량의 대수를 늘려서 보다 더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조성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로도 보다 더 긍정적인 방법들이 나온다면 적극 검토해 보겠다.

5. 강남구가 안고 있는 문제점 세 가지를 든다면요?

세가지라면 주차문제, 미세먼지, 교육문제이다. 주차문제는 사실 심각한 수준이고 현재상태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강남구 주차위반 과태료 수입이 연 160억원정도 된다. 따라서 소프트한 행정으로 주차장 정립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미세먼지는 현재 강남구에 있는 살수차량과 분진차량의 대수를 늘려서 보다 더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환경조성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로도 보다 더 긍정적인 방법들이 나온다면 적극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문제는 강남은 교육1번지다. 사교육문제부터 학원생의 안전문제, 휴식공간 등의 문제도 심각한 수준이다. 충분히 생각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인성교육이 필요하면 교육청 예산을 가지고서라도 인상교육 또는 직업 위탁 교육을 고려하고 있다.

6. 강남구민들에게 한 마디

그동안 서울시와 강남구가 서로 긴밀한 협조가 없었기에 진행된 것이 크지 않다. 앞으로는 구청과 서울시가 싸우지 않고 협력된 행정을 펼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더 이상 협조가 안돼서 주민이 고통 받는 일은 이제 없을 것이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체육시설의 건이 예산반영이 안됐다.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충해서 안전한 체육시설을 계획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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